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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완료한자리를 위해 전날부터 밤샘대기하는 유아발레 추가개설 건의합니다.
재단에 바랍니다 상세
  • 운영센터 모두누림센터
  • 작성자 최**
  • 등록일 2026-01-05 08:40
  • 조회수 203
안녕하세요. 평소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시는 모두누림센터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매달 ‘수강신청 대란'이라 불릴 만큼 경쟁이 치열한 [유아 발레] 강좌의 추가 개설을 간곡히 요청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저는 본 센터의 프로그램을 신뢰하며 이용하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오늘은 지난 1년여간 지켜보며 너무나 안타까웠던 유아 발레 강좌의 수급 불균형 문제와 관련하여, 센터 측의 적극적인 개설을 요청드리고자 합니다.

1. 1년을 기다려도 기회조차 없는 현실
저를 포함한 수많은 부모님과 아이들은 지난 1년 동안 매 달 발레 강좌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하지만 제 아이를 제외한 많은 아이는 발레복 한 번 입지 못한 채 1년이라는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배움을 향한 아이의 순수한 열망이 환경적인 제약으로 인해 꺾여야 하는 현실이 부모로서 너무나 가슴 아픕니다.

2. 강추위 속 '밤샘 대기', 최선입니까?
특히 이번 1월 강좌 접수 현장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단 한 자리가 남은 현장 접수분을 등록하기 위해, 전날 오후부터 센터 앞에서 밤을 지새우며 대기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추위 속에서 밤을 꼬박 새워야만 아이에게 수업 하나를 들어주게 할 수 있는 현재의 과열된 상황은 결코 정상적이라 볼 수 없습니다. 이는 단순히 '인기가 많다'는 증거를 넘어, 현재 공급이 수요를 전혀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는 명백한 신호입니다.

3. 아이들의 꿈을 외면하지 말아 주세요.
발레는 유아기 신체 발달과 정서 함양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시스템은 운이 좋거나, 혹은 밤을 새울 수 있는 여건이 되는 소수의 아이들에게만 그 기회가 편중되어 있습니다. 모두누림센터가 지역 사회의 보편적 교육 복지를 지향한다면, 이토록 간절한 아이들의 목소리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밤을 새우며 순번을 기다리는 부모의 마음은 오직 하나, "우리 아이도 남들처럼 발레를 배울 수 있게 해주고 싶다"는 것입니다. 센터 측에서 이러한 학부모들의 간절함과 아이들의 기대를 깊이 헤아려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빠른 시일 내에 긍정적인 검토 결과와 개설 소식을 들을 수 있기를 고대하겠습니다.
담당자 답변
담당자 답변
  • 담당부서 스포츠시설팀
  • 등록일 2026-01-06

안녕하십니까, 모두누림센터입니다. 먼저 저희 센터 프로그램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운영 발전을 위해 소중한 제언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녀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고자 하시는 부모님의 간절한 마음에도 불구하고, 수강 신청 과정에서 밤샘 대기 등 큰 불편을 겪게 해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제기해 주신 유아 발레 강좌의 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센터에서는 다음과 같이 개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현재 형성된 높은 수요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담당 강사와 협의하여 다각적인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아이들에게 고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 여러분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속히 긍정적인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추가적인 문의 사항은 아래 번호로 연락해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문의처: 031-350-4371~2, 4367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