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완료칭찬 합니다.(모두 누림 센터 프로그램 강좌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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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누림 센터의 프로그램' 강좌를 듣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오랫동안 남양에 살았지만, 이제서야 시간과 용기를 내어 '모두 누림 프로그램'에 수강 신청을 하고, 어느 덧 10월 끝자락에 새삼 이러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주고 애써 주시는 '모두 누림센터'가 있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저는 '쉬운 수채화'와 '카페 브런치'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두 강좌가 서로 다른 특색과 매력이 넘쳐 그 수업이 있는 월요일과 화요일은 정말 행복합니다. 월요일 '쉬운 수채화' 의 '정상현' 선생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수준에 맞추어 그 사람만의 재능을 찾아 각자의 개성에 맞는 작품을 완성하도록 서두르지 않고 가르쳐 주십니다. 월요일 마다 어떤 작품을 할 까 항상 기대되고 행복합니다. 내년에는 같이 하시는 분들과 미술 '동아리'도 하고 싶은 바램을 갖게 됩니다. 화요일 '카페 브런치'의 '김윤지'샘은 정말 에너지 드링크 같은 분이십니다. 진심으로 요리의 초짜인 저 같은 사람도 수업에 적극 참여하도록 도와주시고, 기본적으로 하루에 두 가지 메뉴의 아낌 없는 재료를 준비하셔서, 완성한 요리로 화요일은 가족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저녁을 마련해 주십니다. 다양한 요리의 재료와 특징, 그리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대 방출해주셔서 요리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이 생기는 수업입니다. 화성시 남양읍에서 30여년의 변모하는 모습을 지켜본 사람으로써, 내가 살고 있는 고장이 새롭게 발전하고 변모하는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모두 누림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 및 활동에 앞으로는 적극 참여하고 싶다는 바램과 함께 애써 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담당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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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성비전센터입니다. 모두누림센터 교육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님께서 전해주신 정상현 강사와 김윤지 강사와의 수업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셨다는 정성 어린 후기와 따뜻한 칭찬 글에 담당자 모두 큰 기쁨과 보람을 느꼈습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은 강사에게 꼭 전달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회원님께서 느끼신 그 따뜻함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만족스러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건의사항이 있으시면 여성가족사업팀(031-350-4332)으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