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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완료거주지 확인 절차 중, 여쭙고 싶은 게 있습니다.
재단에 바랍니다 상세
  • 운영센터 유앤아이센터
  • 작성자 김**
  • 등록일 2026-01-02 16:22
  • 조회수 376
안녕하세요
우선 이런 글을 쓰게 되어 매우 유감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일련의 사태에 있어 많은 직원분들이 고생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속이려 마음먹음 사람들을 어찌 모두 걸러낼 수 있으며, 이런 사태가 단순히 누구 하나의 문제로 붉어진 일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상치 못한 일들로 고생이 많으시겠지만
제가 오늘 본인 확인 과정 중 일어난 일에 있어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2일 오전, 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하 2층으로 내려 갔습니다.
1차 확인 후, 카운터에 가서 확인을 하고 수업을 들으면 된다 하셔서 그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그 안에는 여자 2분이 계셨고, 노노카페로 향하는 복도 쪽에 단발머리 중년 여성분과
그 옆에 머리가 긴 조금 젋어보이는 분이 저 외 다른 분들의 입장을 도와주고 계셨습니다.

그러던 중 머리가 긴 젊어 보이는 여성 분이 추가 할인을 받기 위해 서류 확인 절차에 대해 문의하던 (65세 이상을 보이는) 여성분께
굉장히 무례하게 응대하는 것을 보고 저는 경악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서류 매번 확인하기 힘들면 그냥 할인을 받지 말든가' 라고 하시더군요.
그 순간 '내가 지금 무슨 말을 들은 거지?'하고 그 분을 쳐다봤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본인 업무를 보시더군요.

마음 같아선 이름을 여쭙고 그 분을 지명해서 이런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다시 센터를 찾아가서 이름만 물어보고 올까도 생각했습니다.

사용자들에게 모두 친절하게 항상 웃으면서 대응해 달라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사람이고, 유앤아이센터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사람입니다.

누군가의 자녀이고 누군가의 어머니이고 누군가의 가족이라는 것도 잘 압니다.
하지만 최소한 사용자도 누군가의 자녀이고, 어머니이고, 가족 아닌가요.

네, 바쁘고 힘들고 수고스러운 거 잘 압니다.
많은 이용자들이 있고, 제가 다 알 수 없는 상황들이 많다는 것 쯤은 저도 압니다.

그 분이 소리를 지르거나 위협적인 행동 혹은 말이 안되는 것을 수차례 물어보는 것도 아닌데
그런 식으로 응대를 하는 것이 정말 맞는 건지 여쭙는 겁니다. 

제 이 글이 그 분을 해코지하거나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사용자들에게 좀 더 친절하게 해 주실 수는 없는 건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 분 하나로 열심히 일하는 분들이 욕 먹는 그런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담당자 답변
담당자 답변
  • 담당부서 스포츠운영팀
  • 등록일 2026-01-05

안녕하십니까 유앤아이센터 스포츠운영에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센터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불쾌감을 느끼신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리며, 개선을 위해 직원교육 실시 및 향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하겠습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유앤아이센터 스포츠운영팀(031-267-8751)로 전화주시면 친절히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