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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센터 모두누림센터
  • 작성자 채**
  • 등록일 2026-08-01 18:55
  • 조회수 256
수영 수업을 듣고 있으며, 수업이 없는 날에도 매일 자유수영을 이용하는 회원입니다. 오전 7시쯤 오리발을 들고 입장했는데, 안전요원분께서 많은 회원들이 있는 공간에서 큰 소리로 "저기요, 의자에 오리발 올려놓지 마세요! 내려 놓으세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순간 주변에 있던 많은 회원들이 모두 저희를 쳐다보았고, 매우 당황스럽고 불쾌했습니다.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서 큰 소리로 지적하는 방식은 회원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안내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가까이 오셔서 조용히 말씀해 주셨다면 이러한 불쾌함도 없었을 것입니다. 더욱이 시설 내에는 '의자 위에 오리발을 올려 놓을 수 없다'는 안내문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차례 같은 방식으로 이용했지만 단 한번도 안내를 받은 적이 없었기에 갑작스럽게 공개적인 지적을 받은 것에 납득하기 어려웠습니다. 당시에는 의자에 앉아 있는 회원도 없었고, 다른 회원들의 이용을 방해하는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만약 다른 회원이 의자를 이용하고 있었다면 당연히 바닥이나 다른 장소에 두었을 것입니다. 반대로 바닥에 오리발을 두면 다른 사람의 물품과 섞이거나 분실될 우려도 있어 잠시 의자 위에 올려둔 것이었습니다. 또한 안전요원분들이 사용하는 의자에는 개인 소지품이 놓여 있는 모습을 자주 보았습니다. 회원들에게만 의자 위에 물품을 올려 놓지 못하도록 하는 별도의 규정이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만약 관련 규칙이 있다면 모든 회원이 알 수 있도록 안내문을 부착하거나 사전에 공지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규칙을 알리지 않은 상태에서 공개적으로 지적하는 것은 적절한 안내 방식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회원들은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이며, 기본적인 존중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전요원분들의 역할이 안전관리인 것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안내를 하는 과정에서도 회원을 존중하는 태도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앞으로는 시설 이용 규칙을 명확하게 공지해 주시고, 회원들에게 주의를 주실 때에도 많은 사람들 앞에서 큰 소리로 지적하기 보다는 차분하고 정중한 방식으로 안내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이와 같은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 방식에 대한 개선과 직원 교육을 검토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담당자 답변
담당자 답변
  • 담당부서 스포츠시설팀
  • 등록일 2026-08-04

모두누림센터에 관심을 가지고 소중한 의견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먼저 이용 중 마음 불편하게 해드린점 양해 말씀드립니다.

안전관리 과정이었으나 정중하고 차분하게 안내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응대 태도 및 소통 방식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주의 사항 전달 시 정중하게 안내하도록 공지 진행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불편을 드려 죄송하며, 앞으로 회원님께서 쾌적하고 기분좋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031-350-4371~2/4367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