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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 여성가족사업팀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9월 5일(토) 오전10시부터 오후1시까지 유앤아이센터(병점동)에서 「2026 성평등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함께 만들고, 공감하는 평등한 화성’을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공연·체험·전시·캠페인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즐기며 성평등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행사장은 체험존·문화존·참여존·확산존 등 4개 권역으로 운영된다. 체험·참여존에서는 가사와 돌봄의 역할을 놀이로 돌아보는 ▲우리 반반 저울 ▲양말짝 대작전 ▲우리 가족 돌봄화분 ▲가족 빙고챌린지 ▲성평등 퀴즈를 비롯해 ▲가족 손도장 에코백 ▲행복자석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이 협력하고 대화하며 일상 속 배려와 평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확산존에서는 ▲양성평등 공모전 수상작 전시 ▲포토존 및 SNS 인증 이벤트가 운영되며, 문화존에서는 ▲성평등 감수성 인형극 ▲버블·벌룬 퍼포먼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다양한 체험과 공연, 가족사진 촬영까지 즐길 수 있어 가족 모두에게 의미 있는 주말 나들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혜란 여성가족국장은 “시민들이 직접 보고, 만들고, 즐기는 과정에서 성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축제에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서로를 존중하며 평등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여성가족사업팀(031-267-8712)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보도처]화성저널, 경인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