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우정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자율동아리 ‘쌈뽕FC’가 ‘2026 경기도 청소년 스포츠 동아리 한마당 경기도지사배 풋살대회’ 중등부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예선 3전 전승과 준결승 승부차기 승리를 거쳐 거둔 값진 성과다.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우정청소년문화의집은 소속 자율동아리 쌈뽕FC가 지난 22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중등부 경기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괴중학교 3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쌈뽕FC는 지난 16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예선전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하며 A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도 조직력과 집중력을 앞세워 8강과 4강을 차례로 통과하며 결승 무대에 올랐다.
특히 준결승전에서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3대 2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권을 따냈다.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현장의 큰 박수를 받았다.
결승전에서도 최선을 다한 끝에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동아리 기장 이재황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준비한 만큼 준우승이라는 결과를 얻게 돼 정말 뿌듯하다”며 “다음 대회에서는 우승을 목표로 더욱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성특례시 우정읍에 위치한 우정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동아리 활동 지원을 비롯해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준우승은 청소년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이뤄낸 성과로, 꾸준한 노력과 협력을 바탕으로 거둔 값진 결실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