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청소년문화의집] 동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체험에 ‘건강 간식’ 지원… 지역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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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랜드 체험활동 연계…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연간 400명 지원, 지역 농산물 활용 식습관 개선… 공공기관 협력 모델 주목 - 동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주말 체험활동에 지역 먹거리 지원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청소년 체험과 건강한 식습관 개선을 동시에 도모하는 공공기관 협력 모델로 주목된다.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화성시동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8일 4월 주말체험활동으로 에버랜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와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조별 미션 수행을 통해 또래 간 소통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가 참여해 ‘건강 간식’ 지원이 함께 이뤄졌다. 해당 지원은 재단이 운영하는 3개 기관 방과후아카데미를 대상으로 연간 12회, 총 400명의 청소년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되는 간식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외부 활동 시 섭취하기 쉬운 패스트푸드를 대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식습관 개선과 지역 먹거리 가치 확산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참가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한 체험활동에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과일까지 더해져 더욱 즐거운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윤행 동탄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체험활동과 건강 먹거리 지원을 결합한 이번 사례가 지역 기반 청소년 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확산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출처: 골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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