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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소년수련관, ‘제8회 화성특례시청소년정책제안대회’성황리 개최
청소년과 함께 만드는 화성특례시의 내일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월 18일(토) ‘제8회 화성특례시청소년정책제안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이 주관, 화성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운영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과 함께 만드는 화성특례시의 내일’을 주제로 청소년의 정책제안을 발굴하고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55개 팀이 참가 신청했으며, 엄격한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7개 팀이 최종 본선 무대에 올랐다. 본선 진출팀은 지난 7월 11일(토) 청소년 정책 전문가와 함께하는 사전 워크숍에 참여해 정책 제안서 작성법, 발표 기법 컨설팅 및 스피치 교육을 받으며 제안의 완성도를 높였다.
본선에서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사회참여, 진로, 교류,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제안을 발표하고 심사위원들과 날카로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최종 수상팀은 전문 심사위원 6인의 평가(70%)와 현장 청소년 청중평가단 30인의 투표(30%) 결과를 합산해 공정하게 선정됐다. 심사 결과, '화성시 청소년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청소년활동 포인트제 도입'을 제안한 '누림청소년' 팀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공동 2위에는 '싱크링크' 팀의 '화성시 미래산업 인프라 연계형 청소년 맞춤 진로 지원사업: 화성형 유스(Youth) 도너스 캠프'와 '알파 이하늘' 청소년의 '끼링(KkiRing): 끼와 끼를 연결하다, 청소년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재능교류 플랫폼 구축'이 선정됐다. 공동 3위에는 '고도원' 청소년의 '청소년의 학습권 보장 및 소통 공간 마련을 위한 화성시 청소년 전용 공공스터디카페 구축', '프리즘' 팀의 '화성형 온·오프라인 에듀테크 공유뱅크 및 거점 청소년시설 리빙랩 구축', '화협크로스' 팀의 '지역격차 해소 및 교육 소외 청소년을 위한 지원 방안', '신예원' 청소년의 '한 번의 경험이 지속적인 성장으로, 화성시 청소년 드림패스(Dream Pass)'가 공동 3위에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서 제안된 청소년 정책은 화성특례시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한 과제를 중심으로 향후 시정과 연계해 반영될 예정이다.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청소년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본 대회와 관련한 문의는 화성시청소년수련관 특화사업팀(031-267-8841)으로 하면 된다.
[기사보도처] 경인신문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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