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수납 전문가 15명 배출"... 중장년 여성 재취업 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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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중장년 여성들의 재취업 기반을 마련했다.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4일 '정리수납전문가 취업특강' 수료식을 열고 총 15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경기도와 화성시가 공동 추진하는 '2026년 경기도 중장년여성 취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정리수납 전문가 1·2급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운영됐다.
교육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모두누림센터에서 총 80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그 결과 교육생 15명 전원이 1급 자격증을 취득해 전문 활동이 가능한 수준의 역량을 확보했다. 교육생들은 "실습을 통해 업무 이해도가 높아지고 자신감이 생겼다"며 "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장년여성 취업지원사업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40대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과 일자리 정보 제공,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관련 문의는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기사보도처] 골든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