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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30일 푸르미르호텔서 개최…시민·유관기관 관계자 300명 참여 -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은, 오는 10월 30일(금) 오후 2시 푸르미르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제2회 화성특례시 가족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비혼 동거 가구의 현실과 가족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주제로 하여 변화하는 가족환경 속에서 비혼 동거를 하나의 가족·생활 형태로 살펴보고 국내·외 정책 동향과 화성시의 실태를 바탕으로 지역 가족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크게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 조성희 서울신학대학교 교수가 ‘국내·외 비혼 동거 정책’을 주제로 국내외 정책 및 제도 동향을 살펴보고, 권오균 화성시연구원 박사가 ‘화성시 비혼 동거 가구 실태 및 인식 조사’?를 통해 화성시의 비혼 동거 가구 현황과 인식을 소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변화하는 가족, 화성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전문가와 시민, 유관기관 등 다양한 참여자들이 지역의 가족 변화와 정책적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전문가 중심의 논의를 넘어 시민의 경험과 의견을 함께 나누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된다. 특히 가족·주거·일자리 등 청년세대가 체감하는 가족정책의 수요와 현장의 목소리를 비롯해 지역 가족정책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할 예정이다. 양혜란 여성가족본부장은 “가족의 모습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가족정책 역시 변화하는 현실을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화성시의 가족 변화를 살펴보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가족정책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럼에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https://yeyak.hscity.go.kr/index.do)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당일 현장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https://yeyak.hscity.go.kr/index.do),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홈페이지(https://www.hswf.or.kr/fmcs/1)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사항은 여성가족사업팀(031-350-4331)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보도처]경인신문, 화성자치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