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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그리고, 만들고, 맛보며 만나는 우리 지역 문화체험 -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 누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8월 29일(토) 관내 11~13세 청소년 30명과 함께 2026 청소년문화체험 「사(구역)사(계절)로운 화성」 3차 ‘효행구의 여름을 느끼다’를 운영했다. 「사(구역)사(계절)로운 화성」은 화성특례시의 다양한 지역자원을 청소년들이 직접 찾아가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효행구의 문화와 자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엄미술관과 비봉농원을 연계해 진행됐다. 엄미술관에서는 도슨트 해설과 함께 작품을 감상한 뒤 마음에 드는 작품을 직접 그려보는 자유 드로잉과 와이어를 활용한 인체 조각 만들기 등 감상과 창작이 어우러진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비봉농원에서는 지역 농산물인 블루베리를 활용해 아이스크림을 직접 만들고 맛보며 지역의 자연과 먹거리를 즐겁게 경험했다. 또한 ‘내가 소개하는 화성특례시’ 워크북 활동을 통해 하루 동안 경험한 지역의 매력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기록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청소년사업본부 허윤행 본부장은 “청소년들이 작품을 눈으로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그리고 만들어보고, 지역의 자연과 먹거리까지 경험하며 화성특례시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 곳곳을 직접 경험하며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문화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관련 문의는 누림청소년문화의집(031-350-434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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