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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동아리 연합활동으로 환경보호 실천 - 2023년부터 이어온 ‘수련관 한바퀴’, 청소년이 함께 가꾸는 수련관 주변 -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 화성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이하 화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 간 교류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2023년부터 매월 동아리 연합활동으로 ‘수련관 한바퀴’를 운영하고 있다. ‘수련관 한바퀴’는 청소년들이 수련관 주변을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활동이다.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진행했으며, 11월에도 이어갈 예정이다. 청소년들은 활동을 통해 생활 주변의 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친구들과 함께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주변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어 뿌듯했고, 우리가 생활하는 지역을 직접 가꾸는 것이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희 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환경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과정은 지역과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며 성장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주도적인 참여와 사회적 책임감을 키울 수 있는 환경교육과 실천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화성시의 지원으로 관내 중·고등학생에게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등 방과 후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참여 문의는 031-267-8761로 하면 된다.
[기사보도처] 경인신문, 화성저널, 콜든타임즈, 화성자치신문, 뉴스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