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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아빠와 함께 나무에 새긴 가족의 추억" 누림청소년문화의집, 가족체험활동 통해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 높여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 누림청소년문화의집은 「THE누림 가족체험활동」 3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9일(토) 모두누림센터 2층 ‘THE누림’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8세부터 19세 청소년을 포함한 2인 가족, 총 9팀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뚝딱파파 목공예클래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체험은 아빠와 청소년 자녀가 목공예 작품을 함께 만들며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목공예 안전교육과 도구 사용법을 익힌 후 통원목을 활용해 가족만의 개성을 담은 ▲손잡이 트레이와 ▲바람개비 플레이트를 직접 제작했다. 사포질과 우드스테인, 스텐실, 우드버닝 등을 활용해 가족만의 문구와 이름을 새기며 개성을 더했으며, 완성된 작품은 홈카페 등에서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세트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 작품 제작과 함께 서로의 장점을 적어보고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나누는 활동도 진행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누림청소년문화의집 전선민 차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빠와 청소년 자녀가 함께 만들고 이야기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중함을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관련 문의는 누림청소년문화의집(031-350-4345)으로 하면 된다.
[기사보도처] 화성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