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화성시청소년수련관,‘2026년 화성-덩케르크 청소년 국제교류’ 대표단 오리엔테이션 성료… "기억을 넘어 평화로"
치열한 경쟁 뚫고 선발된 청소년 10인,
화성과 덩케르크 잇는 평화의 사절단으로 첫발 내디뎌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 화성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월 9일(토) 유앤아이센터에서 ‘화성-프랑스 덩케르크 청소년 국제교류(Youth for Shared Memory)’ 대표단 오리엔테이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본격적인 교류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교류 사업은 단순한 문화 관광을 넘어 화성과 프랑스 덩케르크가 공통으로 품고 있는 전쟁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청소년의 시각에서 세계 평화의 메시지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특화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블라인드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화성시 관내 중·고등학생 1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교류 활동 및 안전 수칙 안내 ▲아이스브레이킹(팀 빌딩) ▲우리 역사와 도시 알기(역사 소양 교육) ▲프랑스 문화 이해 및 글로벌 에티켓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대표단 청소년들은 두 도시가 공유하는 '기억과 평화(Shared Memory)'라는 핵심 가치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화성시를 대표하는 글로벌 외교관으로서의 책임감과 자부심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대표단은 오는 6월 프랑스 청소년들과의 온라인 화상 상견례를 통해 사전 유대감을 형성할 계획이다. 이어 본격적인 초청 교류는 오는 8월 6일(목)부터 8월 14일(금)까지 8박 9일간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양국 청소년들은 제암리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과 파주 DMZ 등 평화·인권 교육 현장을 탐방하고, 공동 미디어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화성시청소년수련관 이승희 관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평화를 실천하는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번 덩케르크와의 교류가 화성시 청소년들에게 세계 시민으로서의 시야를 넓히는 귀중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 문의는 화성시청소년수련관 특화사업팀(031-267-8842)으로 하면 된다.
[기사보도처] 화성저널 |
| 파일 아이콘보도이미지1.jpg (873.27KB)다운로드 아이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