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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과 여성 인재가 만나는 현장 중심 일자리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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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이 운영하는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화성새일센터)는 지난 10월 13일(화) 유앤아이센터(병점동 소재) 1층 로비와 야외 일원에서 여성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2026 화성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화성새일센터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구인기업 36개사와 창업관 12개 부스, 유관기관 등이 참여했으며, 많은 구직자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기업별 현장면접 및 입사지원 ▲취업상담 및 구직등록 ▲AI를 활용한 프로필사진 촬영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화성시 꿈마루 예비·초기 창업인이 참여한 창업마켓과 창업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등 6개 유관기관의 취업지원 부스, 퍼스널컬러, 눈썹 컨설팅 등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다양한 상담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알고 일하면 든든한 노동법, 내 권리 바로 알기’, ‘나의 이야기를 강점으로 연결하는 자소서·면접 전략’, ‘나를 디자인하는 이미지메이킹’ 등 취업특강을 운영해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화성새일센터는 박람회 이후에도 참여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상담, 구인기업 연계, 새일여성인턴 등 맞춤형 취업지원과 사후관리를 이어가며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화성새일센터를 운영하는 양혜란 여성가족본부장은 “이번 박람회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찾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여성 인재를 연결하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안정적인 고용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보도처: 골든타임즈, 경인신문,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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