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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담청소년문화의집, 봉담 청소년 일상공간으로 안착…일 평균 약 150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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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6년 2월 25일 15시 41분
  • 조회수 11

자율이용공간 중심으로 청소년 발길 이어져 -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은 지난 119일 개관한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이 개관 한 달 만에 봉담 지역 청소년들의 일상적인 이용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 잡으며, 지역 내 대표 청소년 문화공간으로 안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개관 이후 하루 평균 약 150명의 청소년이 방문하며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은 봉담읍 와우리 217번지에 위치한 청소년 전용 시설로, 청소년이 자유롭게 머무르며 쉬고 즐길 수 있는 자율이용공간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개관 이후 방학 기간을 맞아 전 시간에 걸쳐 청소년들의 이용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친구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찾는 일상 속 생활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자율이용공간 중심 운영방학기간, 방과 후에 그냥 와도 되는 곳

 

현재 운영 중인 자율이용공간 청소년자유공간(놀터)’에서는 컴퓨터 이용을 비롯해 가상체육기구 디딤, 보드게임, 닌텐도·플레이스테이션 등 게임기 이용, 독서, 영화 감상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청소년들은 별도의 프로그램 신청 없이 각자의 취향과 관심에 맞게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있다.

 

특히 신발을 벗고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휴식 중심의 공간 구성과 또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요소가 어우러지면서,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은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일상 속 생활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설을 이용한 한 청소년은 방학 동안 친구들이랑 편하게 올 수 있는 곳이 생겨서 좋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처럼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은 프로그램을 신청해 찾아가는 곳이 아니라,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편하게 들를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되며 자발적인 이용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 혼자 보내도 안심학부모 신뢰도 함께 높아져

 

또한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며, 학부모들로부터도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모든 시간대에 청소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설 내에는 청소년지도자가 상시 근무하며 청소년의 출입 및 이용 현황을 확인하고 공간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즉시 대응하고 있다. 이용 확인 절차를 통해 청소년의 이용 흐름을 관리하고 있으며, 보호자 동행 없이도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청소년자유공간(놀터), 미디어공간, 댄스연습실 등 주요 공간에 대해 정기적인 위생 점검과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신발을 벗고 이용하는 공간은 청결 관리에 특히 신경 쓰고 있다. 이러한 운영을 통해 청소년이 편안하면서도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실제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는 청소년의 보호자들은 아이를 혼자 보내도 걱정되지 않는 공간이 생겨 안심된다”, “방학 기간 동안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장소가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이 놓인다고 전하며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2026, 청소년 주도·일상·미래역량 중심 사업 본격화

 

한편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한 해 동안 청소년의 주도성과 일상, 미래역량을 균형 있게 지원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운영 방향은 청소년 참여와 자율성 강화 일상 속 문화·휴식 기능 확대 가족 및 지역사회 연계 강화 미래역량 및 디지털 역량 강화의 네 가지 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청소년 주도·참여자치 영역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 참여자치기구 통합운영을 비롯해 봉담미디어크리에이터, AI 플레이메이커스 등 청소년이 직접 기획과 제작, 운영 과정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책임감과 문제해결 능력, 자기주도적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자율이용공간과 연계한 일상형 활동도 강화된다. 자율이용공간 이벤트와 청소년 문화탐험 프로젝트, 독서 기반 프로그램 내가 내가 독서왕등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일상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이 자연스럽게 공간을 이용하고 또래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지역·가족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놀이터, FUN담 가족 바다여행, 지역 멘토와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활동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장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관계를 맺고 사회적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역량 및 창의융합 프로그램도 본격 운영된다. 인스타 작가 교실, 업사이클링 공예, 미래형 인재를 위한 스토리 스터디, AI로 만드는 우리 가족 노래 등 창의적 사고와 디지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흥미와 진로를 자연스럽게 연결할 예정이다.

 

청소년의 일상과 성장을 함께하는 공간으로

 

봉담청소년문화의집 이진수 관장은 개관 이후 한 달 만에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찾는 일상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 의미 있다라며 “2026년에는 청소년 주도 활동, 일상형 공간 운영, 지역·가족 연계, 미래역량 강화,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이라는 다섯 가지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기관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청소년이 단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활동을 만들고 공간을 활용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올해의 핵심 목표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머물며 관계를 맺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봉담청소년문화의집 이용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봉담청소년문화의집(031-8081-73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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