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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담청소년문화의집] 지역 멘토와 함께하는 ‘제과제빵사 진로탐색’ 운영(2026.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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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6년 7월 7일 15시 7분
  • 조회수 11

 

 

직업 이해부터 창업 경험 공유까지, 지역 전문가와 함께한 실질적 진로 탐색의 시간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6월 13일 관내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청소년 22명을 대상으로 지역 멘토와의 대화: 제과제빵사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 전문 직업인과 직접 만나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멘토로는 지역 유명 베이커리의 이은주 대표가 참여했다. 제과제빵사의 하루 일과와 직업의 특성, 창업 과정, 슬럼프 극복 경험 등을 진솔하게 전하며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선택하기까지의 과정을 공유하며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특히 2부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망고 컵케이크를 제작하는 ‘케이크 만들기 대결’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디저트를 완성하며 제과제빵 분야의 실무 과정을 체험하고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가자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으로 ▲케이크 만들기 대결 ▲제과제빵사와의 대화 ▲제과제빵사 직업 소개를 꼽았다. 또한 향후 만나고 싶은 지역 멘토 분야로 문화·예술·디자인 직군을 희망해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봉담청소년문화의집 이진수 관장은 “지역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과 진솔한 이야기가 청소년들에게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분야의 지역 멘토를 초청해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봉담청소년문화의집(031-8081-73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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