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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별 맞춤형 환경개선으로 여성친화적 일터 조성 -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화성새일센터)는 여성근로자의 고용유지와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기업환경개선’을 추진하고, 지역 기업의 여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지원했다. ‘기업환경개선’은 기업별 근무환경과 수요를 반영해 여성근로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일할 수 있도록 시설 및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태화이엔지, ㈜마크모크, 농업회사법인㈜에프디파이브 등 3개 기업이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육아휴직, 육아기 단축근무, 유연근무제, 가족돌봄휴가 등 여성근로자의 일·가정 양립과 고용유지를 위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태화이엔지와 ㈜마크모크와는 노후화된 여자화장실을 개선해 여성 임직원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농업회사법인㈜에프디파이브는 기존 유휴공간을 여성근로자 전용 휴게공간으로 탈바꿈시켜 탕비·세척공간과 수납시설, 휴게가구 등을 마련했다. 화성새일센터를 운영하는 양혜란 여성가족본부장은 “기업환경개선은 작은 공간의 변화에서 시작해 여성근로자가 안심하고 오래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 사업” 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여성친화적 기업환경 조성과 여성 근로자의 고용유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새일센터는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을 통해 여성근로자의 고용 유지와 경력개발을 지원하고,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화성새일센터(031-267-879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기사보도처: 화성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