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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한국·베트남 청소년연합교류활동 공동주관
시흥·안산 청소년재단 및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과 손잡고 1박 2일 글로벌 환경교류 연합활동 운영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안산시청소년재단, 사단법인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과 함께 오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1박 2일간 ‘한국 베트남 청소년연합교류활동’을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후원하는 「송산글로벌에듀프로그램 사업」 중 공식 프로그램인 ‘2026 한국-베트남 청소년 글로벌 환경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K-water 송산글로벌교육연구센터에서 진행된다. 전체 3박 4일(5월 29일~6월 1일)의 베트남 청소년 방한 일정 가운데 5월 30일부터 시작되는 1박 2일 집중교류캠프를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을 비롯한 3개 지자체 청소년재단이 기획 단계부터 공동 설계해 운영 전반을 맡는다. 캠프에는 베트남 KGS국제학교 청소년 8명과 시화호 권역(화성·시흥·안산)의 국내 청소년들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과거 심각한 수질오염을 극복하고 생태 회복에 성공해 2025년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시범유역으로 선정된 시화호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 문제에 대한 글로벌 연대 의식을 키울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국과 베트남의 산업화 및 환경오염 사례 비교 워크숍 ▲해양 다큐멘터리 전문 PD 초청 특강 ‘고래와 나: 바다와 연결된 우리’ ▲K-water 캐릭터 ‘방울이’를 활용한 환경 실천 다짐 창작 활동 등이다. 특히 양국 청소년들은 혼합팀으로 토론을 진행하고, 함께 만든 ‘2026 공동 환경 슬로건’을 발표할 예정이다. 완성된 슬로건은 SNS 등을 통해 공유된다.
자세한 문의는 화성시청소년수련관(031-267-8841)으로 하면 된다.
[기사보도처] 경기청소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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