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은 지난 9월 12일(토) 화성시 송산면 일원에서 「알콩달콩 가족체험」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9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알콩달콩 가족체험」은 가족이 함께 화성의 지역자원을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농촌·생태·역사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가족이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2차 프로그램은 송산지역의 농촌자원을 활용한 가족 체험으로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직접 포도를 수확하며 수확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천연 재료를 활용한 염색 체험에 참여하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화성의 대표적인 자연·생태자원인 공룡알화석지를 방문해 지역의 지질환경과 자연생태를 직접 살펴보며 화성의 지역자원을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체험 과정은 참여 가족들이 함께 포도를 수확하고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구성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 한 참여자는 “화성에 살면서도 미처 알지 못했던 지역의 모습을 아이와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가족이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혜란 여성가족본부장은 “이번 알콩달콩 가족체험을 통해 가족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화성의 농촌과 자연을 함께 경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가족 형태와 체험 수요를 반영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알콩달콩 가족체험」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화성의 농촌·생태·역사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오는 10월 17일(토)에는 3차 프로그램으로 백미리 일원에서 황금길 걷기와 바지락 캐기 등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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