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성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생명을 살리는 5분, 체험으로 익힌 청소년 안전교육’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 화성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3월 21일(토),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에서 중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반기 안전교육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위기 대응력 향상과 안전의식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심폐소생술(CPR) ▲지진 대피 요령 ▲화재 대피 및 소화기 사용법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위기 대응 방법을 직접 익혔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가슴 압박이 어렵고 긴장도 많이 됐지만, 실제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라는 것을 배워 뿌듯했다”며 “이제 주변에서 위급한 상황이 생기면 조금은 자신 있게 행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청소년은 “평소 뉴스에서만 보던 지진 상황을 직접 체험해보니 처음에는 무섭기도 했지만, 차분히 대피 순서를 배우며 안전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며 “생활 속에서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왜 중요한지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화성특례시의 지원을 받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체험 및 역량 강화 활동, 학습 지원, 급식, 상담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화성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031-267-8761)로 하면 된다.
기사보도처: 골든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