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여성가족본부]“오늘의 배움, 지역사회 나눔으로”(2026.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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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여성비전센터 동아리‘유앤아이소잉’의 따뜻한 나눔 -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 여성비전센터 소속 동아리 ‘유앤아이소잉’은 9월 18일(금) 사할린동포 어르신들을 위한 기부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활동으로 동아리 회원들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거즈 스카프와 손 닦는 미니 앞치마를 직접 재단하고 재봉해 완성했으며, 물품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았다. ‘유앤아이소잉’은 화성시여성비전센터 평생교육을 통해 익힌 재봉 기술을 바탕으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동아리로, 배움을 개인의 취미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회원들의 재능과 손길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아동복지시설인 신명아이마루에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앞치마, 에코백, 휴대폰가방 등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사할린동포 어르신들을 위한 생활용품을 제작하는 등 지속적인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양혜란 여성가족본부장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회원들이 배움을 통해 익힌 기술과 정성을 함께 나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평생교육을 통해 형성된 동아리 활동이 재능기부와 지역사회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보도처]화성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