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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여성가족본부]다자녀 가족과 함께한 ‘가족 힐링·소통캠프’ 성료(2026.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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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6년 10월 12일 10시 53분
  • 조회수 14

- 98가족 신청·조기 마감…14가족 64명 참여, 가족 간 소통과 힐링의 시간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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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 여성가족사업팀은 지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화성시 전곡항 및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일원에서 다자녀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힐링·소통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다자녀 가족의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일과 자녀 양육으로 바쁜 가족들에게 가족이 함께 쉬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에는 총 98가족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접수가 조기에 마감됐다. 이후 신청 가족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14가족, 64명을 선정해 캠프를 운영했다.

 

캠프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휴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가족 피자 만들기, 소통 레크리에이션, 가족 슬로건·네온사인 만들기 등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전곡항 요트·보트 체험과 바다향기수목원 방문을 통해 가족이 함께 자연을 즐기며 여유롭게 힐링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다자녀 가정의 부모는 “이번 캠프를 통해 다자녀 가족이 존중받고 응원받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이 되고, 부모에게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다자녀 가정이 함께 웃고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이런 프로그램이 꾸준히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양혜란 여성가족본부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가족 간 소통과 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여성가족사업팀은 앞으로도 다자녀 가족의 양육 부담을 덜고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휴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사보도처]경인신문, 화성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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