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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부터 체험활동까지… 반려가족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 여성가족사업팀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문화 확산에 발맞춰, 반려동물 양육자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고, 체험활동을 통해 반려동물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함께 관련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했다. 프로그램은 총 4회차로 구성되며 ▲반려동물 응급처치 교육 ▲양모펠트 키링 만들기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 ▲반려동물 초상화 그리기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 화성시민(중학생 이상)이며, 총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4월 15일(수)일부터 4월 29일(수)까지이며, 1회차 접수가 우선 시작된다. 2회차 이후 프로그램은 5월 9일(토)부터 5월 15일(금)까지이다. 신청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프로그램은 5월 9일(토)부터 5월 23일(토)까지 유앤아이센터에서 진행되며, 1회차 응급처치 교육 참여자에게는 이후 프로그램 참여 우선권이 부여된다. 또한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가족 단위 신청은 제한하고 개인별 신청을 원칙으로 한다. 양혜란 화성시여성비전센터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건강한 생활을 위해 필요한 교육과 체험을 함께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여성비전센터 여성가족사업팀(☎ 031-350-4331)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보도처]화성저널, 경인미래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