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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응급처치 및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교육 연속성과 실효성 모두 잡아-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 여성가족사업팀은 지난 5월 9일(토)부터 23일(토)까지 유앤아이센터에서 총 4회차에 걸쳐 운영한 반려동물 양육 가구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 「반려가족 펫이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라 올바른 반려 문화를 확산하고,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회차에는 위급 상황에 보호자가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응급처치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2~4회차에는 ▲양모펠트 키링 만들기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 ▲반려동물 초상화 그리기 등 반려동물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특히 응급처치 교육 이수자에게 후속 체험 프로그램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해 교육의 연계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반려동물과 함께 너무나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뻤다”라며, “앞으로도 매년 지속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정착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펫티켓(반려동물 예절)이나 반려동물 관련 지식을 함께 나누는 상호 교류 프로그램도 개설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양혜란 여성비전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화성시 반려가족의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시민 의견을 반영해 성숙한 반려 문화 확산과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보도처]화성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