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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가 배움이 되는 순간, 활초초등학교에서 펼쳐진 특별한 시간-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 누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6월 23일(화)과 6월 30일(화), 활초초등학교에서 「뻔뻔(funfun)한 놀이터」 2·3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시 만세구에 위치한 소규모 초등학교인 활초초등학교 1~2학년 재학생 24명을 대상으로, 누림청소년문화의집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3차 프로그램은 각각 ‘순발력을 키우는 창의 전래놀이’와 ‘사회성을 키우는 창의 전래놀이’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제기 놀이, 파라슈트 협동활동, 자치기 놀이, ‘창포꽃이 피었습니다’, 오재미 놀이 등에 참여하며 전통놀이를 활용한 신체 활동을 경험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누림청소년문화의집 허윤행 관장은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고 웃으며 추억을 만드는 경험은 건강한 성장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교생활에 활력을 더하고 친구들과의 소중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뻔뻔(funfun)한 놀이터」는 청소년시설과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기반 교육협력 프로그램으로, 소규모 학교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창의 전래놀이를 통해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누림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지역 내 소규모 학교와의 연계를 확대하여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기타 문의는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누림청소년문화의집(031-350-4345)으로 하면 된다.
보도처: 골든타임즈, 화성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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