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완료소통의 글 하나를 그냥 지나치기 어려워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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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하신 글을 보면 마치 해당 직원이 회원들에게 굉장히 친절했고, 회원들이 아쉬워할 수밖에 없는 좋은 직원이였는데 회원들의 갑질?로 인해 피해를 본것처럼 글을 남기셨더라구요? 제가 센터를 이용하면서 해당직원을 느꼈던 모습은 조금 달랐고 그런점을 느낀 회원이 한두명이 아니기 때문에 글을 올렸을테고 비밀글로 올려봤자 변화가 없을 것 같으니 공개로 올린것 아닐까요? 회원 응대 과정에서 불친절하거나 기분 나쁘게 말하는 모습을 본 적도 있었고, 회원들 사이에서도 근무 태도에 대한 불만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여러 회원들이 불편함을 이야기했던 상황을 알고 있는데, 마치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직원을 회원들이 비하해서 상처받고 그만둔것처럼 글을 쓰셨더군요? 실제 이용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의아합니다. 누가 먼저 잘못을 한것입니까? 회원들인가요? 물론 누구가에게는 좋은 직원으로 기억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경험이 다르니까요. 하지만 본인이 좋게 기억한다고 해서 다른 회원들이 겪었던 불편한 경험까지 없었던 일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퇴사한 직원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 때문에 글을 쓰신 것이라면 그 마음은 이해하지만, 센터와 현재 이용 중인 회원들에게까지 책임이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은 조금 신중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센터는 한 사람의 입장만으로 운영되는 곳이 아니라 여러 회원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저 역시 개인적으로 누군가를 비난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실제로 이용했던 회원으로서, 한쪽 이야기만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여지는 것은 원하지 않아 제 경험도 남깁니다. 좋았던 기억은 각자의 기억으로 존중하면 되고, 불편했던 회원들의 경험 역시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센터에 바라는 글에 좋아요! 싫어요! 를 누를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글에 대한 회원들의 공감도 알 수 있을텐데 매우 아쉽습니다. |
담당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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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소중한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동일한 직원에 대해서도 회원님마다 느끼신 점이나 경험이 다를 수 있으며, 불편함을 느끼셨던 회원님의 의견 역시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게시글에 담긴 내용만으로 특정 직원이나 회원의 잘잘못을 단정하기는 어려운 만큼, 센터에서는 어느 한쪽의 의견만을 기준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데에는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전달해주신 의견을 포함하여 다양한 회원님들의 말씀을 경청하고,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한 사항은 확인하여 센터 운영 및 회원 응대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앞으로도 회원님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센터 이용에 도움이 되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살펴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소중한 의견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유앤아이센터 스포츠운영팀(☎ 031-267-8863)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