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싫다고 말하지 못했어요.”
원하지 않는 성적 상황을 경험한 뒤,
‘왜 싫다고 말하지 못했을까.’ 하지만 위협적이거나 두려운 상황에서 사람의 반응은 모두 같지 않습니다. 순간적으로 몸이 얼어붙은 것처럼 아무 행동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피해자가 얼마나 강하게 저항했는가만이 아닙니다. 당시 어떤 상황에 놓여 있었는지를 함께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번 《다시, 오늘》 제6화에서는
그리고 처음으로 꺼내보는 말. “저는 원하지 않았어요.” 말하지 못했어도, 범죄 해당 여부는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혼자 판단하기 어렵거나 당시의 경험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통합상담소에서 함께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화성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 멈춰있던 삶이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다시, 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