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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수플리’동아리 ‘컬쳐크리액트 협동조합’창립기념행사 개최 -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화성새일센터)는 지난 8월 4일(화),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동아리 ‘수플리’의 ‘컬쳐크리액트 협동조합’ 창립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은 여성 동아리가 전문성과 실전 경험을 쌓아 창업 및 사회적 경제 주체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의 주인공인 ‘수플리’ 동아리는 화성새일센터의 지원 속에 2년간 전문 강사형 동아리로 활발히 활동해 왔다. 회원들은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전문성을 높여 왔으며, 단순한 강의 활동을 넘어 지속 가능한 교육·문화 비즈니스를 창출하고자 법인 형태인 ‘컬쳐크리액트 협동조합’을 설립하는 결실을 맺었다. ‘생각을 행동으로, 문화를 일상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건 ‘컬쳐크리액트 협동조합’은 검증된 전문 강사진과 대상 맞춤형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 영역을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 사업 분야는 ▲디자인씽킹 및 교과 연계 중심의 ‘미래 창의·역량 강화’ ▲생태 숲놀이, 원예 치유, 업사이클링 등 ‘생태 교감·오감 힐링’ ▲전래놀이 및 보드게임 등 ‘세대 공감 놀이 교육’ ▲스마트폰 영상 제작 및 마을 축제 기획 등의 ‘미디어 제작·문화 행사’로 구성된다. 행사에 참석한 동아리 회원은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을 통해 2년간 강사로서의 전문성을 다지고, 동료들과 함께 협동조합이라는 더 큰 도전을 시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컬쳐크리액트’라는 이름으로 지역사회에 유익하고 다채로운 교육·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화성새일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양혜란 여성가족본부장은 “강사형 동아리로 시작해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협동조합을 설립한 것은 여성 일자리 창출의 매우 우수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센터는 전문성을 갖춘 여성들이 지역사회의 주요 경제 주체로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및 여성 취·창업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새일센터(☎ 031-378-728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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