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2026년 일·가정 양립 제도 도입 및 조직문화 개선 우수기업’으로 광통신 부품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선옵틱스(대표 윤대성)를 선정하고 지난 8월 31일(월) 시상과 함께 기업 지원 물품을 제공했다. 이번 우수기업 선정은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제도 개선 참여를 유도하고 여성 근로자의 장기근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옵틱스는 새일센터의 기업 컨설팅과 기업 간담회에 적극 참여하고, 취업규칙 개정을 통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모성보호 및 유연근무 관련 제도를 체계적으로 도입·시행하는 등 일·가정 양립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에 힘써왔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임에도 여성 근로자의 경력단절 예방과 고용 유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여성가족본부 양혜란 본부장은 “소규모 사업장임에도 선제적으로 사내 제도를 정비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한 선옵틱스의 사례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컨설팅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여성이 경력단절 없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hswf.or.kr/) 또는 전화(☎ 031-267-879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