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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담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화성특례시의회에 아동·청소년 정책제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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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센터 봉담청소년문화의집
  • 등록일 2026년 9월 10일 19시 44분
  • 조회수 74

- 청소년이 직접 발굴한 아동·청소년 현안, 4개 정책제안서에 담아 전달 -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 봉담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난 8월 11일(화) 화성특례시의회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한 지역사회 현안을 발표하고, 4개 정책제안서를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주요 안건은 ▲인터넷 도박 중독 ▲카페인 오남용 ▲AI 과의존 ▲통학로 안전이며, 이를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디지털 리터러시 및 AI 활용 교육 ▲아동·청소년 건강증진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및 치유 지원 등 4개 정책을 제안했다.

 

청소년들은 자치법규시스템 교육과 화성시 조례 현황 조사를 통해 관련 제도를 살펴보고, 각 조별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정리해 정책제안서로 구체화했다.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은 “통학로와 먹거리, 디지털 환경 등 생활 속 문제를 청소년의 눈으로 직접 조사하고 구체적인 대안까지 마련한 점이 뜻깊다”며 “아동·청소년의 건강과 안전에 관한 제안은 현장의 목소리인 만큼 세심하게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격려했다.

 

이날 청소년들은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으로부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본회의장을 둘러보는 등 ‘의회 체험교실’에도 참여했다.

 

봉담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은 ‘2026년 아동권리모니터링단’에 참여해 아동권리교육, 포토보이스, 캠페인, 조례교육 및 정책제안서 작성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생활 속 아동·청소년의 권리와 관련된 문제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봉담청소년문화의집 이진수 관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찾아 안건을 정하고, 의원님 앞에서 직접 발표하며 정책으로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다양한 청소년 참여활동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자치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봉담청소년문화의집(☎ 031-8081-730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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